폴더 지정부터 매일의 기록, 통계·보고서 읽는 법, 숫자를 세는 규칙까지 정리했어요.
건강관리실(구 보건실)에 찾아온 사람을 한 줄씩 적으면, 나머지를 자동으로 합니다. 적힌 증상을 증상표로 해석해 계통별로 묶고, 기간을 잘라 비교하고,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 낼 운영 보고서 문장을 만들어 줍니다.
엑셀로 적을 때 생기던 일 — «두통»·«머리아픔»·«편두통»이 다른 항목으로 세어지는 것, 어느 부서가 왜 많이 오는지 안 보이는 것, 보고서를 매번 새로 쓰는 것, 다시 챙겨볼 사람을 놓치는 것 — 을 풀려고 만들었습니다.
방문 기록은 임직원의 건강정보입니다. 그래서 OHM-OS 서버로 보내지 않고, 처음에 직접 지정한 내 PC의 폴더에만 저장합니다.
방문기록.csv 한 파일에 쌓입니다. 같은 폴더의 백업 폴더에 하루 한 장씩 사본이 남습니다.회사명과 담당자 이름은 내 작업실 위쪽 회사명 옆의 «정보 수정»에서 바꿉니다. 이 도구의 설정에서는 읽기만 합니다 — 같은 회사 이름이 두 곳에서 따로 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.
다음 날에는 그냥 열면 지난 기록을 읽어옵니다. 브라우저를 완전히 껐다 켰다면 «폴더 연결»을 한 번 누릅니다(브라우저 보안 정책입니다).
엑셀로 방문기록.csv를 직접 고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. 도구가 모르는 사이에 파일이 바뀌면, 다음에 한 건만 저장해도 화면에 든 옛 내용이 그걸 덮습니다. 도구 안에서 고치면 그 일이 안 생깁니다.
| 입력 | 방문 한 건 적기 + 오늘 온 사람 목록(달력으로 날짜 찾기) |
|---|---|
| 통계 | 기간을 골라 보는 분석. 여러 해를 나란히 비교 |
| 보고서 | 월간·분기·반기·연간 운영 보고. 문장으로 나옵니다 |
| 지급대장 | 전체 기록 표 · 찾기 · 고치기 |
| 설정 | 약품 목록 · 증상표 |
통계에서는 계통별 사용량(근골격계·호흡기계·소화기계·신경계·상처치료·부인과 등 9계통), 요일별, 부서별, 연도별 월 추이, 시간대별, 약품 소요량(30일 환산), 다시 챙겨볼 사람을 봅니다.
보고서에는 한 줄 결론, 운영 요약(문장), 확인이 필요한 신호, 계통별, 부서×계통, 조치 결과, 다시 챙겨볼 인원 수, 다음 달 상비약 준비 권고가 담깁니다. 이름·사번은 한 줄도 들어가지 않아 받은 글을 그대로 위원회 자료나 메일에 쓸 수 있습니다.
보고서에 들어갈 숫자라 «왜 이 값인지»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. AI 추정은 쓰지 않고, 전부 정해진 규칙과 산수입니다.
«업무 관련 의심»은 판정이 아니라 보건관리자의 소견 표시입니다. 산재 여부를 가리는 것은 이 도구의 일이 아닙니다.
쓸 수 있는 상태지만 아직 만드는 중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