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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관리실 운영 사용 설명서

폴더 지정부터 매일의 기록, 통계·보고서 읽는 법, 숫자를 세는 규칙까지 정리했어요.

이 도구가 하는 일

건강관리실(구 보건실)에 찾아온 사람을 한 줄씩 적으면, 나머지를 자동으로 합니다. 적힌 증상을 증상표로 해석해 계통별로 묶고, 기간을 잘라 비교하고,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 낼 운영 보고서 문장을 만들어 줍니다.

엑셀로 적을 때 생기던 일 — «두통»·«머리아픔»·«편두통»이 다른 항목으로 세어지는 것, 어느 부서가 왜 많이 오는지 안 보이는 것, 보고서를 매번 새로 쓰는 것, 다시 챙겨볼 사람을 놓치는 것 — 을 풀려고 만들었습니다.

방문 기록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

방문 기록은 임직원의 건강정보입니다. 그래서 OHM-OS 서버로 보내지 않고, 처음에 직접 지정한 내 PC의 폴더에만 저장합니다.

  • 기록은 그 폴더의 방문기록.csv 한 파일에 쌓입니다. 같은 폴더의 백업 폴더에 하루 한 장씩 사본이 남습니다.
  • 폴더를 지정하기 전에는 입력을 받지 않습니다. 저장할 곳이 없는데 개인정보를 받을 이유가 없어서입니다.
  • 서버(OHM-OS 계정)에는 약품 목록과 증상표만 저장됩니다. 개인정보가 아니고, 컴퓨터를 바꿔도 다시 고르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.
  • OneDrive·Google Drive·Dropbox 같은 동기화 폴더는 피하세요. 거기 두면 건강정보가 외부 서버로 자동 업로드됩니다. 그런 폴더를 고르면 한 번 경고합니다.
  • 회원 탈퇴를 해도 PC 폴더의 파일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— OHM-OS가 손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. 필요 없으면 직접 지워 주세요.

쓸 수 있는 환경

  • Chrome 또는 Edge가 필요합니다. PC 폴더에 저장하는 기능(File System Access)이 이 둘에서만 됩니다.
  • Firefox·Safari에서도 화면은 열리지만 저장이 안 됩니다. 그 사실을 화면 위에 알리고, 내려받아 챙기라고 안내합니다.
  • 여러 사람이 같은 기록을 나눠 보는 기능은 없습니다. 보건관리자 한 사람이 제 자리에서 쓰는 것을 전제로 만들었습니다.

처음 한 번

  1. 로그인하고 내 작업실에서 «건강관리실 운영»을 엽니다.
  2. «폴더 지정»을 눌러 기록을 저장할 폴더를 고릅니다.
  3. «설정» 탭에서 회사가 갖춘 약을 체크합니다. 증상표는 필요할 때만 손봅니다.

회사명과 담당자 이름은 내 작업실 위쪽 회사명 옆의 «정보 수정»에서 바꿉니다. 이 도구의 설정에서는 읽기만 합니다 — 같은 회사 이름이 두 곳에서 따로 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.

매일

  1. «입력» 탭에서 이름을 칩니다. 전에 온 사람이면 눌러서 부서·성별까지 채웁니다.
  2. 증상을 적거나 고르고, 약을 누릅니다. 자주 쓰는 약이 맨 앞에 있습니다.
  3. 증상이 둘이면 «증상 추가»로 묶어서 한 번에 저장합니다.
  4. 처치 뒤에 어떻게 됐는지(복귀·휴식 후 복귀·조퇴·병원 의뢰), 업무 관련이 의심되는지, 한 줄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. 보고서의 절반이 여기서 나옵니다.
  5. 저장을 누르면 곧바로 파일에 들어갑니다. 오른쪽 목록에서 파일에 들어간 줄은 조용한 초록, 아직인 줄은 붉게 맥동합니다.
  6. 오타를 봤으면 그 줄을 누르면 고칠 수 있습니다. 잘못 고쳤으면 화면 위의 «되돌리기»를 누릅니다. 지난 기록은 «지급대장»에서 이름·증상으로 찾아 고칩니다.

다음 날에는 그냥 열면 지난 기록을 읽어옵니다. 브라우저를 완전히 껐다 켰다면 «폴더 연결»을 한 번 누릅니다(브라우저 보안 정책입니다).

엑셀로 방문기록.csv를 직접 고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. 도구가 모르는 사이에 파일이 바뀌면, 다음에 한 건만 저장해도 화면에 든 옛 내용이 그걸 덮습니다. 도구 안에서 고치면 그 일이 안 생깁니다.

화면 다섯

입력방문 한 건 적기 + 오늘 온 사람 목록(달력으로 날짜 찾기)
통계기간을 골라 보는 분석. 여러 해를 나란히 비교
보고서월간·분기·반기·연간 운영 보고. 문장으로 나옵니다
지급대장전체 기록 표 · 찾기 · 고치기
설정약품 목록 · 증상표

통계에서는 계통별 사용량(근골격계·호흡기계·소화기계·신경계·상처치료·부인과 등 9계통), 요일별, 부서별, 연도별 월 추이, 시간대별, 약품 소요량(30일 환산), 다시 챙겨볼 사람을 봅니다.

보고서에는 한 줄 결론, 운영 요약(문장), 확인이 필요한 신호, 계통별, 부서×계통, 조치 결과, 다시 챙겨볼 인원 수, 다음 달 상비약 준비 권고가 담깁니다. 이름·사번은 한 줄도 들어가지 않아 받은 글을 그대로 위원회 자료나 메일에 쓸 수 있습니다.

숫자를 어떻게 다루나요

보고서에 들어갈 숫자라 «왜 이 값인지»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. AI 추정은 쓰지 않고, 전부 정해진 규칙과 산수입니다.

  • 기록을 버리지 않습니다. 증상표에서 못 찾은 것도 «기타»로 셉니다. 막대를 다 더하면 방문 건수와 같습니다.
  • «안 적음»을 0으로 세지 않습니다. 조치 결과를 안 적은 방문은 따로 세고, 복귀율의 분모에서도 뺍니다.
  • 진행 중인 기간은 비교 대상도 같은 날수로 자릅니다. 10월 5일에 10월을 지난달 전체와 견주면 «83% 감소»라는 거짓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.
  • 기간 길이가 달라도 견줄 수 있게 주말을 뺀 «평일 하루 평균»을 씁니다.
  • 근거가 얇으면 말하지 않습니다. 비교할 과거가 없으면 급증 경보를 내지 않고, 시간대 분포에는 몇 건을 근거로 그렸는지 적습니다.

«다시 챙겨볼 사람»의 기준

  • 90일 안에 같은 증상으로 2번 이상
  • 30일 안에 증상과 상관없이 3번 이상
  • 90일 안에 조퇴·병원 의뢰·업무 관련 의심이 있었던 사람

«업무 관련 의심»은 판정이 아니라 보건관리자의 소견 표시입니다. 산재 여부를 가리는 것은 이 도구의 일이 아닙니다.

아직 없는 것

쓸 수 있는 상태지만 아직 만드는 중입니다.

  • 인원 명부 — 설정에 자리만 있습니다. 그때까지는 한 번 입력한 사람을 «입력» 화면에서 이름 몇 글자로 찾아 눌러 채웁니다.
  • 부서 인원수 — 없어서 «100명당 몇 건»은 아직 내지 못합니다.
  • 보고서 해석 섹션 몇 가지가 더 붙을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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